[진격의 거인] 앨빈 스미스에 대해 이야기 스레 6 (2)

[진격의 거인] 앨빈 스미스에 대해 이야기 스레 6 (2)

623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6 (토) 22 : 50 : 45.98 ID : GMyJ5AMr0

작가가 1 권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죽을 전제로

만들어져된다라는 인터뷰 기사

본 것이지만 ...

우선 마르코, 하네스 ... 이지요

그 밖에도 있지요

랄까, 일부러 1 화 시작 부분에서 등장하고있는 사람이있는 데요! 그 사람은 어떻게되는 것입니까?

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겠지만

저자는 용무가 없으면 그 캐릭터에 죽어달라고 같기 때문에 좀 소름 단

그래서 단장 제대로 일하십시오!

이미르 건은 아직 단장이 스토리에

필요한 캐릭터도 일 이지요

626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6 (토) 23 : 13 : 02.79 ID : LKaH0w6G0

>> 623

이제 그 인터뷰 기사 무서워 너무 충격이야 ~~~~~

624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6 (토) 22 : 56 : 48.05 ID : Zb0RU9V / 0

병장도 중학교 저자 통해 죽을라고 폭로되지 않은 걸

625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6 (토) 23 : 03 : 16.55 ID : acYNDeWp0

>> 624

그것은 신뢰할 수있는거야?

저자가 다른 사람에게 거기까지 말 일까

627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6 (토) 23 : 26 : 15.09 ID : JeC6 + iqVP

저자, 오르타 직원에 스포일러 말 덴트시킨 것 같다 w

알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w

628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6 (토) 23 : 26 : 16.13 ID : 5YRuMAaA0

본편의 스토리 전개라면 몰라도, 아무개가 말한 죽을 죽을 울 화제는 이제 괜찮아

전원 사망 플래그 서있는 것 같은 만화인데

631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6 (토) 23 : 49 : 07.59 ID : acYNDeWp0

>> 628

구나, 걱정스러운 것은 자신도 같지만 워낙 죽을 이야기는 괴로워

뭔가 밝은 이야기는 아닐까

단장 피겨 내년 3 월 발매 결정! 라든지

629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6 (토) 23 : 30 : 35.32 ID : gg64EA3q0

이것?

630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6 (토) 23 : 45 : 01.59 ID : zJQAIUiS0

>> 629

와우 진심이다 ...

634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00 : 39 : 56.07 ID : SEW + 2Pfh0

>> 629

왼쪽에 보이고있는 기사가 신경이 쓰이는 w

반환점인가 ...

여기에서 단장 벽에서의 활약에 기대

단장이 움직이지 않으면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아

그래서 おちおち 자고 수 없어요 단장!

왠지 다음 호에서 보통 배회 것 같다 w

681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00 : 14 : 53.46 ID : djACOt9d0

1 권에 등장하는 캐릭터라는 것만으로 주요 인사의 절반 이상있는 고 하네스 씨도 애니메이션보고 나서 차례 만들려고 한 것 때문에 누가 죽거나는 안되다 겠지

애니메이션이 없었다면 하네스 씨는 죽지 않았을지도

그렇게되면 애니메이션 우대되고있는 단장은 어떻게 될지 걱정 걱정

진상은 諫山 만 안다

633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00 : 29 : 56.10 ID : w74u + BoE0

피겨 필요해 정말!

가장 멋진 단장 포즈로 ...

635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00 : 42 : 02.10 ID : 0pWL / 9mr0

>> 633

덧붙여서 모두의 제일 근사하다고 생각 단장 포즈이란 어떤 것일까

단장은 전방위 멋있지 만, 난 원작 49 화 어부바 끈 베어 ...은 각별로 마상 경례 일까

차점 45 화 벽에 착지 그대에게 경의를 무릎 붙어 손을 내미는 곳

그리고는 나머지는 ... 안 だきり가 없을지도

637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00 : 49 : 41.99 ID : 6bvmVx250

>> 635

마상 경례 명장면이지만

말이 데카 너무 피겨에는 적합하지 않을까

라고하는 의견이 이전에 나왔어

...하고 권유 식의 심장을 바치! 이 가장 멋지다 일까 ~? 같은 흐름이 있었어

하지만 너에게 존경의 악수는 좋다!

만약 피규어 화되면 작은 단장의 손을

검지와 엄지 손가락으로 수확 않습니다주고 싶을지도 w

638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01 : 07 : 10.96 ID : vhmsnBPV0

경례하고있는 포즈도 좋지만 발도하고있는 포즈가 좋다

가능하면 양팔로

639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01 : 39 : 33.97 ID : QyHZamKAI

나무에 붙어 쏴라 ? ?! 라고 말하는 장면이 좋아하지만

피겨하려면 나무가 크다

蒸し返し하고 미안하네요

자신 초등학교 때

그 캐릭터를 죽이지 마세요

라고 엽서를내는 아픈 아이였다지만

어른이 되었으니 떨면서

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어요

641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03 : 03 : 25.87 ID : / b7xNSLg0

초등학생이 "그 캐릭터를 죽이지 마십시오"라고 엽서로내는 건 흐뭇한 해요

그런 엽서가 인기의 반영이기 때문에 편집 씨도 작가도 기쁜 것은?

삐쿠 시스의 이야기가 나오고있어 뭔가 기쁜 w

개인적으로는 할아버지 (고인)과 비슷 하니까 궁금있는

(모델의 군인 씨보다 갸름한 때문에 더 삐쿠 시스 비슷)

단장과 뭔가 꾸미고 데루 같은 ‥ 헌병 단을 전선까지내는 것이 목적 같지만

어디까지 무엇을 꾸미고 데루 것이든지

RAH에서 미카사 같은 수의 단장 나오지 않을까 무리 야구나

645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14 : 52 : 47.88 ID : v59SiLuo0

>> 641

> 그런 엽서가 인기의 반영이기 때문에 편집 씨도 작가도 기쁜 것은?

다른 스레에서도 몹시 그런 이야기 나오는구나

작가 선생님은 캐릭터의 인기 바로메타에서

살리는 죽일 결정 않기 때문에, 갑자기 아이디어가

떠 경우 바삭 바삭 창 것

646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18 : 13 : 08.31 ID : CzZHpfkF0

샤샤 인기가 나왔다고 할까 캐릭터가 서 왔기 때문에 없애야 되었지 않았는지?

앨빈의, 그만 자 아니 아아는보고 싶지 않은데

647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7 (일) 18 : 20 : 31.10 ID : fuzp7LgH0

>> 646

그런 일이 결코 없도록 신사에 참배합니다

705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8 (월) 22 : 44 : 03.72 ID : VSG4skeZ0

위 2 장 : 13 화

중앙 : 20 화

아래 2 장 : 20 회

708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8 (월) 22 : 57 : 00.40 ID : W6EQRJOeP

>> 705

귀여운 w

713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8 (월) 23 : 05 : 30.26 ID : YEe9XZ9w0

>> 711

단장 찌미 캐릭터라고 엄청 귀여움군요

왜 가챠가되지 않았나 ...

10 개 정도 구입 쟈라 쟈라 켜고 싶었다

717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8 (월) 23 : 43 : 21.99 ID : bHx2vh0N0

>> 711

찌미 카와에에

중간 단장은 prpr하고 싶다

719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8 (월) 23 : 57 : 50.02 ID : PzrYHbG00

>> 711

큰 단장은 切れ者 느낌으로 안심하고보고있다지만

찌미 단장은 어딘가 빠져있어 위험 할 카시이군요

스스로 건 함정에 무심코 걸려 이렇게

720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9 (화) 00 : 00 : 44.87 ID : YEe9XZ9w0

>> 719

하지만 간질라는 참신한 작전라고 조금 감탄했다 자신이있는

왜 그 때 시도했던 것이다 때 ...

722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9 (화) 02 : 26 : 39.93 ID : prztwHDP0

>> 720

미쳐 버려서 위험한 w

723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9 (화) 07 : 57 : 33.94 ID : UttwCoGk0

>> 720

어쩐지 에로있어 www

누가하는거야? 단장과 미케 씨와 리봐이?

714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8 (월) 23 : 08 : 20.77 ID : aX9JVm / j0

>> 705

울고있는 단장 너무 귀엽다 ... w

굵은 눈썹 찌미 캐릭터라고 모에 캐릭터처럼

718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8 (월) 23 : 50 : 07.63 ID : 3csH0yKb0

찌미 앨빈 피규어 (?) 원

책상에서 그것을 보면서 작업하고 싶다

725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9 (화) 12 : 49 : 37.46 ID : / ESdmKrji

단장의 팬이 된 이후 보테찌이 신성한 음식이되었다

726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9 (화) 12 : 57 : 33.66 ID : QJuASndJ0

>> 725

사샤의 감자 칩처럼

단장의 뽀테쯔을 내고 좋겠다

엷게 저민 바삭 바삭 씹히는

나이도 고려하고 저염 좋을까

727 : 名 無 し 귀여워 없음 : 2013/10/29 (화) 13 : 58 : 39.33 ID : Qmg0YP + v0

단장의 카드 라든지 들어가 있으면, 세끼 ぽてつ 먹는거야 ...

전 스레 http : //:

앨빈 단장 저자 인터뷰